
가장 공들여 키우던 애호박이
드디어 첫 호박이 열렸어요!
첫 열매는 따줘야한다는데 ...
너무 소중해서 차마 따지 못했답니다🥲
다행히 요거 말고도 여러개 열려서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4월말~5월초의 이상 저온으로
냉해를 입은건지 성장이 더디던 고추도
드디어 아주 작디 작은 고추가 열렸어요
꽃만 달려있어서 속상했는데
날이 따뜻해지니 느리긴해도 자라네요~

방울토마토는 순식간에 주렁주렁 열렸어요
아이가 가장 기대하는 방울 토마토
얼른 빨갛게 익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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