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도 더뷰는 늘 사람이 많아요.
창가자리는 손에 꼽을 만큼 앉아본 귀한 자리랍니다.
오늘은 오픈시간에 갔더니 에어컨 막 틀었는지 더웠지만 귀한 창가자리 앉았어요.
가깝고 대부분 만족하는 공간 그리고 커피맛도 좋은 편이라 수년간 사랑방같은 곳이 되었답니다.

오늘 유난히 다양한 주문으로 예뻐서 사진 찍은 김에 수다글도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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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더뷰는 늘 사람이 많아요.
창가자리는 손에 꼽을 만큼 앉아본 귀한 자리랍니다.
오늘은 오픈시간에 갔더니 에어컨 막 틀었는지 더웠지만 귀한 창가자리 앉았어요.
가깝고 대부분 만족하는 공간 그리고 커피맛도 좋은 편이라 수년간 사랑방같은 곳이 되었답니다.

오늘 유난히 다양한 주문으로 예뻐서 사진 찍은 김에 수다글도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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