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문화유산만 보다보면
이게 같은 성장인지 다른성장인지
감흥이 오지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트렌디한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메트로폴 파라솔을 만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비야에서 만나는 극 모자니즘 메트로폴 파라솔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스카이라인 입장권은 성인은 16유로이며 가족통합권은 50유로입니다!.
독일 건축가인 위르겐 메이어에 의해 지어졌으며
3400개의 목재를 결합해 완성했다고하네요~<
목조건물하면 우리나라 궁이 생각나죠~~~~
파리만국박람회에서 한국건축이
당당히 위상을 떨쳤는데말이죠~~~

뜨거운 햇살을 가려주는 파라솔 기능을 하는
세계 최대 목조건물로 독특한 외형을ㅜ자랑한다고합니다.
거대한 버섯모양을 하고있어 현지인들에게는 세비야의 버섯들이라는 별칭으로도 물린다고합니당.

입구에 들어가면 건축당시 발견된 로마-이슬람유적이
보존되어 있어요. 요즘 우리나라도 이리 해두더라구요.
광화문 육조고리한복판에도 이리 해둔 공간이 있습니다.

스카이라인에 오르면 360도 펼쳐지는
도심의ㅜ경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몰시간 30분전에 올라가면 야경까지 감상하면
Couldn't' be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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