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놀러가면 굿즈샵 구경은 필수인데요~~
그 많은 굿즈들 중에서도 전 남편 선물로
작년에 핫할 때 사뒀던 취객선비 소주잔!!
막걸리잔도 너무 갖고 싶지만
비싸기도 하고, 구하지도 못하는 중이라 ㅎㅎ
다들 케더헌 사자 뱃지 예약할 때
전 소주잔 득템해서 잘 쓰고 있어요 :D
볼때마다 흐뭇해지는 비쥬얼이에요 ㅎㅎㅎ
어쩜 이렇게 잘 만들었나몰라요!
입장료 없는 대신 굿즈 비싸도 많이 많이 사서
더 발전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이 되는데 도움이 되어야겠어요..
이번 광복굿즈가 너무 이뻤는데
늦게 갔더니 품절된 게 많아서 아쉽더라고요.
이쁜 건 역시 그때 그때 쟁여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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