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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인형뽑기방

2025-12-0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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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형뽑기방이 유행인지 저희 동네에 두곳이 생기고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흔하게 볼수 있어요

연애할때도 인형뽑으러 자주 다녔는데 그때는 인형모아서 큰인형으로 바꿔줬던것 같은 기억이 나네요

 

지인과 함께 술한잔하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들어 갔다가 배낭처럼 멜수 있는 인형 두개를 신랑이 뽑아줘서 하나씩 나눠 가지기로하고 기념으로 사진 찍었어요

1000005636.jpg

 

담에는 다른걸로 뽑아달라 해야겠어요

조금씩 인형이 집에 모이기 시작했다는....

결말이 생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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