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유명한곳인것 같은데 전 이제야 다녀왔어요
엄마가 추천받아 함께 가봤는데
생선을 화덕에 굽고 반찬은 처음은 가져다주고 무한리필로 먹어요 밥, 누룽지도 무한리필이에요
갈치 좋아하는데 갈치는 별로였지만
임연수 삼치 고등어 맛있었고 반찬들도 맛있었어요
평소 웨이팅이 많아 예약해야하는데 일요일 브레이크타임 끝나자마자 가니까 웨이팅없이 들어갔어요
한번 더 가고싶네요 ㅋ
아쉽게 사진이 없지만 나중에 소개한번 제대로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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