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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사랑방같은 카페 더뷰

2025-09-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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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더뷰는 늘 사람이 많아요. 

창가자리는 손에 꼽을 만큼 앉아본 귀한 자리랍니다.

오늘은 오픈시간에 갔더니 에어컨 막 틀었는지 더웠지만 귀한 창가자리 앉았어요.

가깝고 대부분 만족하는 공간  그리고 커피맛도 좋은 편이라 수년간 사랑방같은 곳이 되었답니다.

1000058347.jpg

 

오늘 유난히 다양한 주문으로 예뻐서 사진 찍은 김에 수다글도 올려봐요~

코멘트

comment 댓글 총 1

  • 이쁜미소
  • 티 꾸밈도 너무 예쁘네요..

    2025/09/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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