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전에 킨텍스에 도착했는데 웬걸 사람들이 이미 많이 모였더라구요.

작년 생각하고 편하게 즐길 생각하고 갔는데 올해는 행사장이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줄이 길어서 푸드트럭 이용이 불편하고 공연 관람도 쉽지는 않았지만 대신 분위기는 아주 좋더라구요.

플리마켓도 사람들이 많아서 구경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양말도 사고 지비츠도 가성비 좋게 득템했답니다.

구매 영수증으로 뽑기 이벤트도 했는데요. 아쉽게 꽝이 나왔네요. 

곤충사랑 딸램은 역시나 곤충 체험 부스에서 시간을 한참이나 보냈답니다

곤충박물관 티켓이 1+1행사중이라 바로 구매~^^

빙고 게임도 도전해 봤는데요. 아, 오늘은 운이 잘 따라주질 않네요